완결

망가진 별 完

인체 실험을 당한 김독자와 그를 원흉으로 오해해 죽이려 했던 이들의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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망가진 별 4화 (完) [ 이제 우리는 ]

전독시 X 내스급 X 백망되 2차 팬창작 날조 주의 독자른 중혁독자 수영독자 유진독자 유현독자 태원독자 현제독자 케일독자 알베독자 최한독자

한수영과 김독자는 서로를 끌어안고 눈물을 흘렸다. 오랫동안 오해가 쌓이고 쌓여 만들어진 거대한 벽이 무너졌다. 둘은 이제 과거의 족쇄에서 벗어나 현재에서 살아갈 것이다. - " 저 진짜 그때 수영 씨 얼마나 걱정했는지 알아요? " 정희원이 한수영을 팔로 쿡쿡 찌르며 웃었다. " 천하의 한수영이 그렇게 펑펑 울다니.. [세상에 이런 사람이] 에 제보할까 했잖...

망가진 별 3화 [ 기다려왔던 말 ]

전독시 X 내스급 X 백망되 2차 팬창작 날조 주의 독자른 중혁독자 수영독자 유진독자 유현독자 태원독자 현제독자 케일독자 알베독자 최한독자

김독자는 져가는 해를 멍하니 바라봤다. " 무슨 의미가 있을까 " 이제 사는 데 무슨 의미가 있을까 의미가 있을까 싶은 삶 이대로 끝내도 되지 않을까 김독자는 살며시 눈을 감았다. 눈을 감고 하나하나 천천히 떠올린다. 김독자는 오늘도 잠시라도 현실에서 벗어나려 가정을 한다. 내가 그냥 도망갔더라면 그 실험에 현혹되지 않았더라면 내 친구들은 살아있을까 하지만...

망가진 별 2화 [ 그의 이야기 ]

전독시 X 내스급 X 백망되 2차 팬창작 날조 주의 독자른 중혁독자 수영독자 유진독자 유현독자 태원독자 현제독자 케일독자 알베독자 최한독자

오랜 시간 동안 암흑 속에 갇혀 있었다. 하지만 아직도 똑똑히 기억한다. 내가 억지로 끌고 온 내 친구들. 내가 데려오지 않았더라면 그래도 목숨을 잃지는 않았을 텐데 밤이 되어 눈을 감으면 항상 그때가 떠오른다. 원장과 직원이 모두 잠들었을 때, 다 같이 몰래 나와 정원에서 뛰어놀았던 그때가. 하지만 뛰어놀던 아이들은 초록색 액체에 뒤덮여 나에게 비명을 지...